[B11 현장] 10년 만의 골에 친정팀도 잊었다… 서울 상대로 세리머니한 심상민 “아차 싶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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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-김태석 기자울산 HD FC 수비수 심상민이 친정팀 FC 서울과의 대결에서 골을 넣은 후, 10년 만에 터뜨린 득점의 기쁨 때문인지 친정팀을 상대했다는 점을 순간적으로 깜빡했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.심상민이 속한 울산은 8일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서울전에서 1-0으로 승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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