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B11 현장] 김찬 부상·백가온 난조·이호진 차출, 이제 크리스찬까지 음주운전… 부산, 쓸 스트라이커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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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-김태석 기자단순히 한 선수의 그릇된 행동으로 인한 전력 이탈이라고 보기에는 부산 아이파크가 처한 상황이 매우 좋지 못하다.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 부산의 주포 크리스찬의 이야기다. 승격을 위한 야심찬 카드였던 크리스찬이 이제는 침체에 빠진 부산의 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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