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B11 현장] 쓰라린 대패에도 멈추지 않았던 '팬들의 응원'… 4만 8,024명은 모레노호에 끝까지 박수 보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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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-임정훈 기자 4만 8,024명의 관중이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의 두 번째 모의고사를 지켜보기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. 결과는 쓰라린 1-4 패배였지만 팬들은 끝까지 한국 축구에 박수를 보냈다.28일 오후 8시,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우루과이가 격돌했다. 경기 결과는 1-4, 대한민국의 참패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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