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B11 현장] “졌다고 ‘빌런’ 찾는 건 비겁하다” 승격 경쟁 뼈아픈 패배에도 동료 감싼 ‘대구의 왕’ 세징야… “이길 때도, 질 때도 함께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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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동-김태석 기자대구 FC의 정신적 지주이자 캡틴인 세징야가 서울 이랜드전 패배를 아쉬워하면서도 중요했던 경기에서 졌다고 해서 ‘내부의 빌런’을 찾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.세징야가 속한 대구는 19일 저녁 7시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 1-2로 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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