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홍명보 연봉의 20분의 1’ 1억 외인 감독의 반전…‘무전술’ 비판받던 마줄스, 9개월 만에 12년 기다림 끝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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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풋볼

“감독님을 보면 해외 무대에 도전했을 때의 제 자신을 보는 것 같다.”대한민국의 에이스 이현중이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꺼낸 이야기다. 수많은 비판과 의심 속에서도 자신의 농구를 밀어붙였던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. 그렇게 그는 부임 9개월 만에 대한민국을 아시아 최정상에 올려놓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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