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Y리뷰] 무해해서 밋밋하고, 안전해서 안일하다…10년 전 원작에 갇힌 '인턴'
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영화 '인턴'이 한국에서 다시 태어났다. 10년전 성공한 명작의 견고한 뼈대 위에 한국적인 정서와 디테일을 덧입히려 고심한 흔적은 엿보이나, 132분의 러닝타임이 끝난 후 스크린에 남은 것은 짙은 아쉬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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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영화 '인턴'이 한국에서 다시 태어났다. 10년전 성공한 명작의 견고한 뼈대 위에 한국적인 정서와 디테일을 덧입히려 고심한 흔적은 엿보이나, 132분의 러닝타임이 끝난 후 스크린에 남은 것은 짙은 아쉬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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