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결과 약속하지 않겠다”…‘홍명보 후임’ 모레노 감독 “노력·정직·존중을 약속한다,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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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된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각오를 전했다.모레노 감독은 3일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“영광인 동시에 책임이기도 하다”라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한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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